호주 천연 티트리오일 전문 브랜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Thursday Plantation)’ 브랜드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국내에 첫 상륙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은 티트리오일을 호주 전역에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로,
1973년 창립자 에릭 화이트가 뉴사우스 웨일즈의 북부 땅에 투자하여 티트리 수확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탄생하였다.
이 후 30년간 티트리오일의 효능을 전 세계의 가정에 알리며 놀라운 성공 사례가 되었다.
45년 동안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피부 층에 쉽게 흡수되고 오일 고유의 영양 성분을 유지하며 수분을 보충해주는 에센셜 오일인 티트리 오일, 로즈힙 오일,
마카다미아 오일 등을 개발하였고, 티트리의 농축된 오일이 포함 된 페이스, 바디, 헤어 케어 제품 등 각양각색의 제품 라인으로 전 세계의 다양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주력 제품인 티트리오일은 민감성 피부 개선 및 완화에 뛰어난 효능을 가졌다고 알려 진 테르피네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와 피부 손상을 예방 또는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현재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은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신세계 삐에로쇼핑 코엑스점을 비롯하여 전국 판도라 드럭스토어 12개 지점, 온누리 약국 강남, 압구정, 논현역 3개 지점에 입점을 완료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국내 주요 H&B 스토어를 비롯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로 유통망을 확대 할 예정이다.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관계자는 “티트리오일은 호주에 가면 반드시 사와야 하는 Must Have Item으로 꼽힐 만큼 해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인기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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